‘KBS 전국노래자랑 양구군편’ 10년 만에 성황리 개최

박재혁 2025. 9. 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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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양구군편' 공개 녹화가 지난 9일 양구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 2000여 명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10년 만에 양구에서 다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큰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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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열린 무대…군민과 관람객 2000여 명 한자리에
오는 11월 16일 KBS 1TV 통해 방영 예정
▲ 지난 9일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KBS전국노래자랑 사전녹화장이 양구군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KBS 전국노래자랑 양구군편’ 공개 녹화가 지난 9일 양구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 2000여 명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녹화는 지난 2015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양구에서 열린 것으로, ‘양구 방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앞서 7일 진행된 사전 예심을 통과한 16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사연과 끼를 뽐냈다. 참가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대와 다양한 직업군에서 모였으며,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 지난 9일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KBS전국노래자랑 사전녹화장이 양구군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사회자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김혜연, 신유 등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더해지면서 현장은 한층 흥겨운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공연 내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10년 만에 양구에서 다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큰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녹화분은 오는 11월 16일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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