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in 바코] '커리어 첫 이적' KCC 최진광이 전한 두 가지 숙제 '공격 그리고 패스 최적화'

김우석 2025. 9. 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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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이 끝난 후 FA를 통해 수원 KT에서 부산 KCC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민완 가드' 최진광의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최진광은 "공격적인 것을 해내야 한다. 팀원들을 살려주는 것도 최적화해야 한다. 방향을 찾고 있다."고 전한 후 "오늘은 처음 하는 팀이다. 역시 압박이 심할 것이다. 턴오버를 없애야 한다. 팀이 통합 우승을 하는 것이 목표다. 부상없이 시즌을 치르고 싶다. (허)훈이 형 백업 역할 잘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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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역할은 전체적으로 허훈 형 백업이다. 최적화시켜야 한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FA를 통해 수원 KT에서 부산 KCC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민완 가드‘ 최진광의 이야기다.

최진광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수원 KT를 통해 KBL에 데뷔했다. 4년 동안 8분 여 정도 출전 시간을 가졌다. 백업으로 자그마한 존재감을 가졌다. 지난 시즌 초반에는 허훈 부상으로 인해 출전 시간이 급격히 증가했고, 그에 어울리는 활약을 남기며 존재감을 끌어 올렸다.

그리고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허훈과 함께 나란히 KCC로 이적하며 ’백업‘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게 되었다.

최진광은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지훈련에 참여, 주전 가드로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볼 운반과 경기 운영 그리고 수비력을 바탕으로 조금 더 팀에 적응력을 높이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

9일 나고야 FE와 경기에서도 주전으로 나섰고, 상대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는 등 경기 운영과 공격에서 몇 차례 인상적인 장면을 남기며 한 경기를 지나쳤다.

10일 나고야 돌핀스와 경기 전 만난 최진광은 ”6월 초에 팀에 합류했다. FA로 처음 팀을 옮겼다. KCC는 멤버가 워낙 좋다. 어울림과 맞춤을 대한 생각을 갖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이어 최진광은 ”전지훈련에 (허)훈이 형 없다. 출전 시간을 많이 할애받고 있다.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진광이 중점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먼저 최진광은 ”역시 맞춤에 대한 생각이 가장 크다. 또, 개인적인 발전도 염두에 두고 있다. 내 역할은 역시 수비적인 부분이 크다. 볼 운반도 신경써야 한다.“고 전했다.

또, 최진강은 ”감독님은 파생되는 것을 많이 말씀해 주신다. 공격적으로 하려고 한다. 패스를 찾으려고 보다는 공격적으로 하는 것을 주문하신다. 하지만 공격력이 좋은 선수들과 함께 뛸 때는 살려주는 것도 생각하려 한다. 아직 확실한 답을 찾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다음 주제는 일본 전지훈련에 대한 것이었다.

최진광은 ”역시 일본은 타이트하다. 앞선 3경기에서 우리 패턴을 잘 하지 못했다고 본다. 코칭 스텝에서는 스피드에 대한 자신감을 계속 심어 주시려 한다. 힘든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이다(웃음). 하루는 (최)준용이 형이 장문의 카톡을 보내왔다. 내가 팀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감사했다. 나는 분명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전훈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연이어 최진광은 ”압박에 대한 공부가 확실히 되고 있다. 한 명은 제쳐야 한다. 게임을 거듭하며 좋아진 것 같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자신감이 확실히 높아질 것 같다. 계속 팀원들을 살려주는 것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최진광은 ”공격적인 것을 해내야 한다. 팀원들을 살려주는 것도 최적화해야 한다. 방향을 찾고 있다.“고 전한 후 ”오늘은 처음 하는 팀이다. 역시 압박이 심할 것이다. 턴오버를 없애야 한다. 팀이 통합 우승을 하는 것이 목표다. 부상없이 시즌을 치르고 싶다. (허)훈이 형 백업 역할 잘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규섭 코치는 최진광에 대해 “허훈 백업이 (최)진광이 역할이다. 수비에서 압박이 좋고, 돌파력이 있다. 훈이 체력 안배와 수비가 필요할 때 주로 기용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훈련 과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일본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시즌에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리고 전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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