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오의식, 17살 차 이채민과 '배동' 된 사연[이슈S]

강효진 기자 2025. 9. 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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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출연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임송재 역으로 활약 중인 오의식은 17살 연하 이채민과 뜻밖의 '배동' 설정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의식은 지난 7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2.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한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도승지 임송재 역을 맡아 연지영 역을 맡은 임윤아, 폭군 연희군 이헌 역을 맡은 이채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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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군의 셰프 오의식. 출처ㅣ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출연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임송재 역으로 활약 중인 오의식은 17살 연하 이채민과 뜻밖의 '배동' 설정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의식은 지난 7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2.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한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도승지 임송재 역을 맡아 연지영 역을 맡은 임윤아, 폭군 연희군 이헌 역을 맡은 이채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 중 임송재는 주상의 이복동생인 휘숙 옹주와 혼인을 한 의빈이자, 배동으로 어릴 적부터 같이 자란 주상의 죽마고우로 묘사된다.

그러나 실제 오의식은 83년생으로 00년생인 이채민과는 17살 차이가 난다. 아무리 오의식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젊은 비주얼의 소유자여도, 매끈한 얼굴의 이채민과 수염을 기른 오의식을 '배동'으로 보기에는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

▲ 왼쪽부터 이채민, 오의식, 임윤아. 출처ㅣ오의식 인스타그램

알려져 있듯 '폭군의 셰프'는 당초 연희군 역으로 박성훈이 출연 예정이었으나, 촬영을 약 일주일 가량 앞두고 이채민으로 교체된 바 있다. 1985년생인 박성훈의 나이에 맞게 배동 설정이 이뤄졌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참 어린 이채민으로 남자 주인공 나이대가 바뀌면서, 강한나와 오의식 등 기존에 캐스팅 되어 있던 주변 인물과 나이 차가 크게 벌어지는 '웃픈' 상황이 벌어지게 됐다.

다행히 이채민과 강한나는 오히려 연상연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설정으로 호평이고, 오의식 역시 배동으로 보기에는 꽤 나이 차가 나지만,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이끌며 배역에 '찰떡'이라는 반응을 모으고 있다.

▲ 폭군의 셰프 오의식. 출처ㅣtvN 방송화면 캡처

또한 사실 이헌과 임송재는 나이 차이가 있는 설정으로 형제같은 사이이며, 짧게 지나갔지만 아역도 나이 차를 두고 섭외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임송재의 수염은 캐릭터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원래부터 있던 설정이었다고.

더불어 그래도 이채민과 '17살 차이'로는 보이지 않을 만큼 젊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 오의식의 비결은 바로 러닝이라는 귀띔. 관계자는 "루틴 중 하나가 아침 러닝으로, 실제로 '폭군의 셰프' 지방 촬영 때도 새벽에 나가는 스태프들에게 오의식이 러닝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고 한다. 평소에도 자기 관리를 잘 하는 배우다"라고 전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자체 최고 시청률과 함께 넷플릭스 글로벌 톱2에 오르는 등 전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본격적인 요리 경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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