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유세윤 신곡 '간주점프는 안돼요' MV 여주…'특별 존재감'

파이낸셜뉴스 2025. 9. 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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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오지은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독보적인 무드를 발산했다.

뮤직비디오 속 오지은은 유세윤의 노래를 인상 깊게 듣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등장부터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오지은은 이번 뮤직비디오만의 무드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빈티지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오지은은 첫 뮤직비디오 주연임에도 안정된 연기력과 신예다운 맑은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였고, 복합적인 감정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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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오지은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독보적인 무드를 발산했다.

오지은은 지난 5일 발매된 유세윤의 '간주점프는 안돼요(Don't skip the intherlude)'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오지은은 유세윤의 노래를 인상 깊게 듣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등장부터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노래방, 길거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랑하는 이를 향한 설레는 마음을 표정만으로 완벽하게 그려내며, 첫 만남의 설렘부터 이별하는 순간까지의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간주점프는 안돼요'라는 곡의 핵심 가사처럼 중요한 순간을 단 한시도 버리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섬세한 눈빛 연기로 담아내며 스토리에 깊이를 더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90년대 감성과 B급 감성을 재현한 연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오지은은 이번 뮤직비디오만의 무드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빈티지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는 복고적인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을 자신만의 청량한 에너지로 소화해 내며,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처럼 오지은은 첫 뮤직비디오 주연임에도 안정된 연기력과 신예다운 맑은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였고, 복합적인 감정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NB INDUSTRY(비앤비 인더스트리) 임채홍 대표는 "오지은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눈빛만으로도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며,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며 "재미 요소를 줄 수 있는 B급 감성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만큼 앞으로도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지은은 한양대학교 무용과 전공 후, 현재 서울예술단 정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다채로운 연극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연극 '윤동주, 달을 쏘다'를 시작으로 '크릭티스 초이스', 금란방', '카르멘', '신과함께 저승편', '굳빠이, 이상' 등에 출연하며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다원영의 악의 기원'으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비앤비 인더스트리 제공, 채널 유브이방 '간주점프는 안돼요'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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