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 세계선수권 개인전 32강 탈락…김제덕·이우석은 16강행

신유림 기자 2025. 9. 10.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김우진은 10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펼쳐진 대회 6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1회전 32강에서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에 4-6(28-28 28-28 28-30 29-29 30-30)으로 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0일 오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예선, 한국의 김우진(청주시청)이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9.10.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김우진은 10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펼쳐진 대회 6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1회전 32강에서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에 4-6(28-28 28-28 28-30 29-29 30-30)으로 패했다.

2021년 양크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첫 리커브 3관왕을 달성했던 김우진은 4년 만에 개인전 우승을 포함, 3관왕 사냥에 나섰지만, 개인전 32강에서 탈락해 목표를 2관왕 달성으로 조정하게 됐다.

김우진은 다섯 세트 중 네 세트에서 동점을 이루는 등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3세트에서만 달메이다에게 2점을 밀리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대진운이 따르지 않았다. 김우진이 세계랭킹 2위, 달메이다가 그보다 한 단 계 낮은 세계랭킹 3위다.

달메이다는 2021년 양크턴과 2023년 베를린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실력자다.

이번 대회에서 김우진은 예선 1위를 달린 반면, 달메이다는 부진해 경기 초반인 토너먼트전에서 두 선수가 맞붙게 됐다.

김우진은 이날 오후에 열리는 남자부 단체전과 안산과 짝을 이룬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2관왕을 노린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0일 오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예선, 한국의 이우석(코오롱)이 10점 과녁을 겨냥하고 있다. 2025.09.10. hgryu77@newsis.com

김제덕(예천군청)과 이우석(코오롱)은 16강에 안착했다.

김제덕은 같은 날 열린 안드레스 가야르도(칠레)와의 맞대결에서 7-3(29-29 28-29 29-26 29-27 27-22)으로 승리했다.

이우석은 역시 같은 날 아오시마 데쓰야(일본)를 6-4(27-28 27-26 28-28 28-26 28-28)로 제압했다.

김제덕과 이우석은 오는 11일 남자 개인 16강전을 시작으로 개인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