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멕시코전 동점골…'A매치 최다 출전 1위'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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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홍명보호는 10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부터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9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출전으로 손흥민은 홍 감독,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1위(136경기)에 이름을 올렸다.
차 전 감독(58골)에 이어 남자 A매치 최다 득점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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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교체 투입돼 후반 20분 득점
![[서울=뉴시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is/20250910120650569eeqg.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홍명보호는 10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부터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9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지난 7일 미국과 첫 번째 원정 평가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대표팀은 이날 2연승을 노리고 있다.
한국은 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풀럼)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후반 20분 손흥민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배준호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출전으로 손흥민은 홍 감독,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1위(136경기)에 이름을 올렸다.
팀이 0-1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록을 작성한 손흥민은 직접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스 중앙에 있던 오현규가 헤더로 박스 왼편에 있던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이를 손흥민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아울러 손흥민은 이 득점으로 A매치 통산 53호골 고지를 밟았다.

차 전 감독(58골)에 이어 남자 A매치 최다 득점 2위다.
지난 미국전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지금과 같은 경기력이라면, 머지 않아 차 전 감독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거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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