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홍명보 감독 용병술 빛봤다! 손흥민, 호쾌한 왼발 발리슛→동점골 폭발 (후반 19분)

배웅기 기자 2025. 9. 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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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는 결국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었다.

전반 21분 히메네스(풀럼 FC)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시작 전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배준호(스토크 시티 FC) 대신 김진규(전북현대)와 손흥민을 투입했다.

오현규(KRC 헹크)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돌려놓았고, 문전에 위치한 손흥민이 호쾌한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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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해결사는 결국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스파링에 나섰다.


경기 전 명단이 발표됐다.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3-4-3 포메이션이다. 김승규가 골문을 지키고 김태현-김민재-이한범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드진에 이명재-옌스 카스트로프-박용우-김문환이 자리했고, 최전방에 배준호-오현규-이강인이 포진했다.


이에 맞서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라울 랑헬이 골키퍼 장갑을 착용했고, 마테오 차베스-요한 바스케스-후안 호세 푸라타-로드리고 우에스카스가 수비라인을 이뤘다. 중원에 에릭 산체스-에릭 리라-마르셀 루이스가 위치했고, 최전방에 이르빙 로사노-라울 히메네스-헤르만 베르테라메가 배치됐다.

전반 21분 히메네스(풀럼 FC)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시작 전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배준호(스토크 시티 FC) 대신 김진규(전북현대)와 손흥민을 투입했다.


후반 19분 홍명보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했다. 오현규(KRC 헹크)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돌려놓았고, 문전에 위치한 손흥민이 호쾌한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날 교체 출전으로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136경기) 기록을 작성한 손흥민의 통산 53호 골이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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