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전 '1-0 리드'에 신난 멕시코, "경기 운영, 창의성, 흐름에서 앞서"

김유미 기자 2025. 9. 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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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대한민국전 선제 득점에 잔뜩 흥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와 10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각) 미국 내슈빌의 제오디스 파크에서 친선전에 나섰다.

멕시코는 전반 22분에 터진 라울 히메네스의 선취골로 앞서며 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과 역대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도 멕시코가 13위, 대한민국이 23위로 10계단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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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멕시코가 대한민국전 선제 득점에 잔뜩 흥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와 10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각) 미국 내슈빌의 제오디스 파크에서 친선전에 나섰다. 멕시코는 전반 22분에 터진 라울 히메네스의 선취골로 앞서며 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현지 매체는 멕시코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역대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도 멕시코가 13위, 대한민국이 23위로 10계단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우선 리드는 멕시코가 가져갔다. 히메네스가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높이 뛰어오르며 선제 득점을 만들었다. <아스>의 멕시코판은 "이제야 기대했던 멕시코의 모습이 나왔다. 개선할 점도 있겠으나, 경기 운영, 창의성, 흐름 측면에서 멕시코는 한국보다 훨신 나아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선수 교체가 해결책"이라는 조언까지 건넸다.

한국의 위협적인 공격엔 경계심을 나타냈다. 전반전 45분 동안 대한민국이 창출한 기회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멕시코 언론에선 "기회가 올 때마다 위기감을 형성한다"라고 말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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