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캡틴' 손흥민의 새역사, '136경기'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1위 등극...차범근-홍명보와 어깨 나란히
최병진 기자 2025. 9. 10. 11:41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지오디스 바크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종료 결과 멕시코가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날 한국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승규가 골문을 지켰고 김태현, 김민재, 이한범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이명재, 박용우, 옌스 카스트로프, 김문환이 중원에 위치했고 이강인, 오현규, 배준호가 공격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벤치에는 서민우, 손흥민, 백승호, 이동경, 송범근, 이태석, 김주성, 박진섭, 변준수, 조현우, 설영우, 김진규, 정상빈이 대기한다.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한국은 전반 21분에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홍 감독은 교체 카드를 활용했고 손흥민과 김진규가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손흥민은 멕시코전에 출전하며 A매치 통산 136경기로 홍 감독, 차범근 전 감독과 함께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2010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마침내 한국 축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A매치 최다 득점은 52골로 차 전 감독(58골)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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