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병세 악화에 금전난→180도 변했다 ('은수 좋은 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송현욱 감독은 "청순의 대명사이자 처절한 복수의 아이콘으로 자리해 온 이영애는 평범하고 착한 얼굴 속에 감춰진 욕망과 집념을 동시에 가진 배우다. '은수 좋은 날'에서는 지금껏 출연한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많은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예비 시청자들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영애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2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이영애는 극 중 평범한 주부에서 금기의 세계로 뛰어드는 강은수 역을 맡았다. 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약 관련한 일에 발을 들이며 점차 변모해 가는 처절한 여정을 통해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몰입감을 이끌 예정이다.
극 초반 그는 가정을 위해 알뜰살뜰 살아가는 전형적인 엄마이자 아내로 등장해 현실적이고 편안한 모습으로 안방 극장을 찾는다. 극 중 은수는 남편의 병세 악화와 경제적 위기에 맞닥뜨리게 되고 뜻밖의 유혹 앞에서 점점 본질을 잃어가는 인물로 변화해 간다.
지난달 26일에는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이전과는 확 달라진 이영애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은수의 절박함과 결의, 서늘한 얼굴은 몰입도를 높이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영애는 단순한 모성 캐릭터를 넘어 벼랑 끝에 몰린 인간 생존기를 그려낸다. 그는 은수를 통해 폭넓은 감정선과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그동안 다채로운 작품 속에서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구축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가장 과감한 변신에 나선다. 위기 속에서 폭발하는 강렬한 연기 변주로 은수의 험난한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송현욱 감독은 "청순의 대명사이자 처절한 복수의 아이콘으로 자리해 온 이영애는 평범하고 착한 얼굴 속에 감춰진 욕망과 집념을 동시에 가진 배우다. '은수 좋은 날'에서는 지금껏 출연한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많은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예비 시청자들 기대감을 높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욱, 행운의 여신 상륙… 신작 '어쩔수가없다' 영화관서 1000원에 본다
- 베니스국제영화제서 극찬 쏟아진 韓 영화
- 시청률 12.1% 찍고도 '선덕여왕'에 밀려 조기 종영한 비운의 韓 드라마, 넷플릭스로 컴백
- 입소문에도 '시청률 0%' 불명예…시즌2 암울한 비운의 드라마
- "극강의 서스펜스" 19禁인데 예매율 '1위' 찍은 이 영화…드디어 내일 개봉
- 다른 여자 남편 빼앗아 결혼한 유명 감독...인성 논란
- 정가순, '입던' 속옷 판매
- 인기 배우, 3번째 '자궁암' 재발
- 명배우, 933억 동물단체에 기부하고 떠나
- 톱스타, 평소 지하철 타고 다녀...아무도 못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