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기동헬기 '블랙호크'에 디지털 조종실·신형 생존장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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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기동헬기 '블랙호크'에 디지털 조종실을 구축하고 신형 생존장비와 항법장치 등을 장착하는 성능개량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9천9백여억 원을 투입해 기존 헬기의 아날로그 조종실을 전자지도와 다기능시현기를 갖춘 '디지털 조종실'로 개량하고, 새로운 생존·항법·통신장비를 탑재해 성능을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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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기동헬기 '블랙호크'에 디지털 조종실을 구축하고 신형 생존장비와 항법장치 등을 장착하는 성능개량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9천9백여억 원을 투입해 기존 헬기의 아날로그 조종실을 전자지도와 다기능시현기를 갖춘 '디지털 조종실'로 개량하고, 새로운 생존·항법·통신장비를 탑재해 성능을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성능개량이 완료되면 자동 제자리비행 장치, 장애물 경보장치 등이 설치돼 조종사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레이더경보수신기 등 다양한 생존장비가 장착돼 특수작전에서의 생존성이 강화될 것으로 방위사업청은 내다봤습니다.
'블랙호크'는 육군과 공군이 운용하는 특수작전용 헬기로, 1990년대부터 도입돼 병력 수송과 의료후송, 특수작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434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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