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금' 한국인 데려올 전세기 애틀랜타로 출발

2025. 9. 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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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을 데리고 올 대한항공 전세기가 오늘(10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승객을 태우지 않고 출발하는 페리 운행으로 미국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해 구금시설에서 나온 우리 국민들을 태우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전세기는 B747-8i 기종으로 총 368석을 갖춰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한 번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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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을 데리고 올 대한항공 전세기가 오늘(10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이륙하는 미국 구금 한국인 귀국편 전세기 이륙하는 미국 구금 한국인 귀국편 전세기 (서울=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계류장에서 이륙하고 있다. 2025.9.10 [공항사진기자단]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승객을 태우지 않고 출발하는 페리 운행으로 미국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해 구금시설에서 나온 우리 국민들을 태우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전세기는 B747-8i 기종으로 총 368석을 갖춰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한 번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전세기는 한국시간으로 내일 오전 3시 30분 전후에 애틀란타에서 인천으로 향해 오후 6시쯤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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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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