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연맹전] 대승 이끈 상주중 장시우 "농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리바운드"

김아람 2025. 9. 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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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에선 리바운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리바운드를 잡아야 수비도 성공하고, 공격권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상주중은 10일 경북 상주시 상주고등학교에서 열린 '신한은행 제55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이하 추계연맹전)'의 남중부 G조 예선 경기에서 배재중을 96-59로 대파했다.

끝으로 장시우는 "농구에선 리바운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리바운드를 잡아야 수비도 성공하고, 공격권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코치님 말씀을 잘 듣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계속 발전하겠다"라는 각오를 단단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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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에선 리바운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리바운드를 잡아야 수비도 성공하고, 공격권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상주중은 10일 경북 상주시 상주고등학교에서 열린 '신한은행 제55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이하 추계연맹전)'의 남중부 G조 예선 경기에서 배재중을 96-59로 대파했다. 

 

전반에만 66점을 몰아친 상주중은 후반에도 공격을 이어가면서 여유 있게 승기를 잡았다. 제공권에서도 52-28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김병수(20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된 가운데, 3학년 장시우(170cm, G)의 경기력도 눈길을 끌었다. 장시우는 27분 36초를 뛰면서 14점 14어시스트 8리바운드 3스틸로 승리의 공을 세웠다. 

 

경기를 마친 장시우는 "4강 이상 올라가는 걸 목표로 잡았다. 대회 전에 키 큰 선수를 활용하는 패턴과 스크린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고 밝혔다. 

 

연이어 "평소 (이병석) 코치님께서 자신감 있게 공격하고, 악착같이 수비하는 걸 강조하신다. 백 스크린과 컷인 플레이도 상세하게 짚어주신다"라는 팀 컬러를 소개했다. 

 

장점을 묻는 말엔 "수비 훈련을 정말 많이 해서 (수비에) 자신 있다. 궂은일과 스틸도 잘할 수 있다. 가드로서 동료들의 찬스도 잘 봐주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공격력은 개선해야 한다고. 장시우는 "무빙슛 연습을 많이 하고 있는데, 아직 불안정하다. 성공률을 더 끌어 올려야 한다. 그리고 수비를 제칠 수 있는 드리블 스킬도 보완해야 한다"며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짚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농구를 시작한 장시우. 그는 "형이 먼저 농구를 하고 있었다. 나도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다. 수비를 제치고 슛 넣는 쾌감이 좋아서 계속하고 있다"며 농구의 매력에 관해서도 알렸다. 

 

한편, 이날 경기 관중석은 교복과 체육복을 입은 학생들로 가득 찼다. 상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상주중 학생들이 상주중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은 것. 

 

장시우는 "학교 친구들이 응원 와줘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동기부여도 됐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더 열심히 뛰었다. 남은 경기도 이겨서 조 1위로 결선에 가겠다"라며 상주중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끝으로 장시우는 "농구에선 리바운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리바운드를 잡아야 수비도 성공하고, 공격권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코치님 말씀을 잘 듣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계속 발전하겠다"라는 각오를 단단히 했다. 

 

사진 = 김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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