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단 소액결제' 파장에 보안주 강세…싸이버원, 24%↑[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030200)에서 최근 발생한 경기·서울 일대 '소액결제 피해' 사건 여파로 보안주가 강세다.
최근 특정 지역에서 KT 휴대전화 가입자들을 타깃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이 발생하자 보안주들이 관심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KT로부터 무단 소액결제 관련 사이버 침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무단 소액결제는 주로 새벽 시간대에 이용자 동의 없이 모바일 상품권 등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KT(030200)에서 최근 발생한 경기·서울 일대 '소액결제 피해' 사건 여파로 보안주가 강세다.
10일 오전 10시 47분 싸이버원(356890)은 전거래일 대비 24.03%(775원) 오른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GA(049470)는 20.75%(660원) 상승한 3840원에,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10.15%(275원) 오른 2985원에 거래 중이다.
또 가비아(079940)는 10.13%(2700원) 오른 2만 9350원, 샌즈랩(411080)은 8.04%(700원) 상승한 9410원을 기록했다.
최근 특정 지역에서 KT 휴대전화 가입자들을 타깃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이 발생하자 보안주들이 관심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KT로부터 무단 소액결제 관련 사이버 침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무단 소액결제는 주로 새벽 시간대에 이용자 동의 없이 모바일 상품권 등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재까지 7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최초 피해가 확인된 지역은 경기 광명과 서울 금천, 경기 부천 등이다.
hyun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故 안재환 사별' 정선희 "세상이 생매장하는 것처럼 악플 달려"
- '장윤정♥' 도경완, 급성 골수염 수술 고백…"가짜 손톱하고 살아"
- '日 성인물 배우' 기웃 고영욱 나무라자 "난 평생 입 다물고 살아야 하냐"
- "딸 성폭행 당하는데도 SNS"…돈·마약 받고 팔아넘긴 20대 엄마 체포
- '해리포터' 라벤더 역 배우, 생활고에 온리팬스 시작 "하루 2800만원 벌어"
- 17년 산지기의 피살…'수천 석 巨富' 안상호, 군포에도 2700평 땅 있었다
- "마음 깊이 그저 감동" 접대 후 통화…피의자 양정원은 참고인이 됐다
- 박위, 낙상사고 CCTV 공개했다 저격 논란…영상 삭제·사과
- "내 아파트 팔아 리모델링했는데"…재개발되자 '내 집' 주장한 사실혼 남편
- "발레파킹 믿고 맡겼는데 과태료 나왔다"…안성재 '모수' 또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