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단 소액결제' 파장에 보안주 강세…싸이버원, 24%↑[핫종목]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2025. 9. 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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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에서 최근 발생한 경기·서울 일대 '소액결제 피해' 사건 여파로 보안주가 강세다.

최근 특정 지역에서 KT 휴대전화 가입자들을 타깃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이 발생하자 보안주들이 관심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KT로부터 무단 소액결제 관련 사이버 침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무단 소액결제는 주로 새벽 시간대에 이용자 동의 없이 모바일 상품권 등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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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스퀘어' 전경.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KT(030200)에서 최근 발생한 경기·서울 일대 '소액결제 피해' 사건 여파로 보안주가 강세다.

10일 오전 10시 47분 싸이버원(356890)은 전거래일 대비 24.03%(775원) 오른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GA(049470)는 20.75%(660원) 상승한 3840원에,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10.15%(275원) 오른 2985원에 거래 중이다.

또 가비아(079940)는 10.13%(2700원) 오른 2만 9350원, 샌즈랩(411080)은 8.04%(700원) 상승한 9410원을 기록했다.

최근 특정 지역에서 KT 휴대전화 가입자들을 타깃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이 발생하자 보안주들이 관심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KT로부터 무단 소액결제 관련 사이버 침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무단 소액결제는 주로 새벽 시간대에 이용자 동의 없이 모바일 상품권 등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재까지 7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최초 피해가 확인된 지역은 경기 광명과 서울 금천, 경기 부천 등이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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