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한국 레슨만? 속셈 있는 방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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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10월 경기도 하남 BDC 센터에서 데이터 기반 원포인트 타격 레슨을 진행한다.
MLB 전 구단이 사용하는 트랙맨 B1 장비를 활용해 참가자의 타격 데이터를 분석하고 1대1 맞춤 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정호는 공식적으로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겉으로는 타격 레슨이지만 이번 방문이 향후 방송 출연이나 코치 활동 등 전략적 행보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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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방문을 단순 레슨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관측도 있다. 강정호는 최근 유튜브에서 연예 야구 프로그램 참여 가능성을 언급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국내 복귀 여론 탐색이나 방송 활동, 코치 활동 등 다른 목적이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강정호는 공식적으로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몸을 만든 뒤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겠다고 밝혔지만, 한국 체류 동안의 움직임이 단순 레슨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 겉으로는 타격 레슨이지만 이번 방문이 향후 방송 출연이나 코치 활동 등 전략적 행보일 가능성이 있다.
팬들은 이번 방문이 단순 레슨에 그칠지, 아니면 더 큰 계획을 위한 움직임일지 주목하고 있다.
강정호는 2015년 15홈런, 2016년 21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서 슬러거로 자리 잡았지만, 2016년 서울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았다. 과거에도 2009년, 2011년 음주운전 이력이 드러난 바 있다.
이후 빅리그에 복귀했으나 2019년 중 방출되면서 야구 무대에서 사라졌다. KBO리그 복귀를 노렸지만 여론의 반대로 좌절했고, 현재는 미국 LA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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