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컵스전 무안타 침묵…애틀랜타 단장은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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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30)이 이틀 연속 중심타선에 포진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10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5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주전 유격수 자리에 고민이 있던 애틀랜타가 클레임(영입 요청)을 통해 김하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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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30)이 이틀 연속 중심타선에 포진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10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5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최근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24경기만 뛴 채 방출됐다. 하지만 주전 유격수 자리에 고민이 있던 애틀랜타가 클레임(영입 요청)을 통해 김하성을 영입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 이적 후 9일까지 치른 6경기에서 타율 0.300, 1홈런 4타점 2득점을 남겼다. 9일엔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순에 배치됐고,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김하성은 최근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김하성은 2회 말 첫 타석에서 3루수 앞 땅볼, 4회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1-2로 뒤진 7회엔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 방면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상대 수비 정면으로 향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로 떨어졌다. 애틀랜타는 1-6으로 패했다.
한편,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란타 단장 겸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김하성이 이곳에서 시간을 즐기면서 이곳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2025시즌 이후에도 그와 함께했으면 한다”고 김하성의 활약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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