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구금 한국인 데리고 올 전세기 애틀랜타로 출발 [현장 화보]
김창길 기자 2025. 9. 10. 10:52

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을 데리고 올 대한항공 전세기 B747-8i가 10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발했다. 도착지는 미국 애틀랜타 공항이다. 승객을 태우지 않고 출발하는 페리 운행이다. 비행시간은 통상 인천에서 애틀랜타까지의 소요 시간은 13시간 40분이며, 역방향은 15시간 20분이 걸린다.
조지아주 남부 포크스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애틀랜타 공항까지는 428㎞ 떨어졌다. 차로 약 4시간 30분 정도 거리다. 미국 애틀랜타 출발 시각은 현지 시간 10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30분) 전후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대형 항공기인 대한항공 B747-8i는 총 368석을 갖춰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한 번에 탑승할 수 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르무즈 톨게이트’ 진짜였다···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 ‘4세·7세 고시’ 막았더니 토플·토익 점수 내라?…‘3조 시장’ 유아 영어 사교육, 잡을 수 있
- 추미애 직행이냐 대역전극이냐…판 커지는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관전법
-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 채 발견···가족 신고 받고 경찰 출동
- ‘담뱃값 1만원’ 진화 나선 정부···“건강부담금·주류 부담금 현재 검토 안 해”
- 더 이상 알쓰들의 대체품이 아니다···찐 알코올 만큼이나 다채로운 논알코올의 세계
- 노무현도 낙선한 ‘전략공천 무덤’···전재수 나가면 ‘한동훈 대 조국’ 차기 대선급 빅매치
- 차에는 주사기만 145개···동물병원서 산 프로포폴 투약 후 교통사고 내고 도주한 30대
- 이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사실 아냐···청와대는 집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
- “서울대는 갔지만 클럽은 못간 ‘여자 찐따’, 좀 웃기지?”···아름다움 강요에 덤덤히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