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순환경제 선도’ 대통령 표창

정민주 2025. 9. 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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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근(왼쪽 두 번째) 현대로템 생산본부장(전무)이 지난 5일 '제19회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의 ESG 경영활동이 산업계 순환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전북 김제시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9회 순환 경제 선도기업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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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확대·폐기물 저감 등 기여
정보근(왼쪽 두 번째) 현대로템 생산본부장(전무)이 지난 5일 ‘제19회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로템/

정보근(왼쪽 두 번째) 현대로템 생산본부장(전무)이 지난 5일 ‘제19회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로템/

현대로템의 ESG 경영활동이 산업계 순환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전북 김제시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9회 순환 경제 선도기업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순환 경제 선도기업 대상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산업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현대로템은 재활용 확대와 폐기물 저감, 환경 관련 인증, 신기술 개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장 내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폐합성수지(폐플라스틱) 폐기물을 고형 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 작업을 실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폐기물 보관장에서 수작업을 통한 2차 분리 작업으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최근 3년 사이 창원공장의 폐합성수지 폐기물 배출량은 95t 줄고 재활용률은 70.4% p 증가했다.

현대로템은 바이오가스 기반의 수소 추출기를 개발해 폐기물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수소 추출기는 하루 최대 약 600㎏의 99.995% 고순도 수소 생산이 가능하며 연 최대 60t의 메탄가스 감축, 77t의 이산화탄소 포집으로 자원순환형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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