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바이오센추리 CEO와 CAR-T 사업 글로벌 협력 논의

김선아 기자 2025. 9. 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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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이 지난 9일 대전 바이오클러스터를 시찰한 데이비드 플로레스 바이오센추리 CEO(최고경영자)와 대전 둔곡지구에 위치한 큐로셀 본사에서 글로벌 협력 방안과 확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데이비드 플로레스 CEO와 대전광역시 관계자들은 큐로셀 연구소와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용 키메라 항원 수용체-T세포(CAR-T) 제조 시설을 둘러보고 큐로셀의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전략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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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플로레스 바이오센추리 CEO와 김건수 큐로셀 대표가 지난 9일 대전 둔곡지구에 위치한 큐로셀 본사에서 연구소와 제조 시설을 둘러본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큐로셀


큐로셀이 지난 9일 대전 바이오클러스터를 시찰한 데이비드 플로레스 바이오센추리 CEO(최고경영자)와 대전 둔곡지구에 위치한 큐로셀 본사에서 글로벌 협력 방안과 확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센추리는 바이오 전문 매체다. 이번 방문은 대전 바이오클러스터 시찰 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데이비드 플로레스 CEO와 대전광역시 관계자들은 큐로셀 연구소와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용 키메라 항원 수용체-T세포(CAR-T) 제조 시설을 둘러보고 큐로셀의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전략을 확인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확장을 위한 3대 전략을 공유했다. 이 전략은 ▲CAR-T 치료제 '안발셀'의 해외 진출을 위한 턴키 방식 기술 수출 ▲CAR-T 기술과 면역관문억제제 기술을 융합한 오비스(OVIS) 플랫폼 ▲난치성 T세포 암 치료용 CD5 CAR-T 및 고형암 치료를 목표로 개발된 '하이퍼카인' 플랫폼 등을 활용한 글로벌 파트너십 추진을 골자로 한다.

김선아 기자 seon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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