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대주주 기준 완화 전망에…증권주 연이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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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권주(株)가 연이틀 강세다.
이러한 상승세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예정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완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영향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양도세 상향 기준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11일 대통령 간담회에서 대통령이 답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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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훈식 비서실장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09. photocdj@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is/20250910104521137ttid.jpg)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정부가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권주(株)가 연이틀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오전 10시25분 현재 전날 보다 4.98%(1만1500원) 오른 24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현대차증권(3.38%), 유진투자증권(3.55%), DB증권(3.56%), LS증권(2.80%), 미래에셋증권(2.27%), 한양증권(2.13%) NH투자증권(2.48%), 신영증권(2.53%), 삼성증권(1.24%), SK증권(1.04%) 등도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요 증권주들로 이뤄진 KRX증권지수는 전날에도 전 거래일 대비 6.81% 크게 오른 바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예정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완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영향이다.
정부는 당초 주식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대주주 자격을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려 했지만, 발표 이후 여론이 악화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면서 고심이 깊어졌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양도세 상향 기준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11일 대통령 간담회에서 대통령이 답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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