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국대 첫 선발 나온 '독일 혼혈' 옌스, 애국가 따라불렀다 [스한 스틸컷]

이재호 기자 2025. 9. 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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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를 선택해 6일 미국전 교체로 데뷔전, 이날 멕시코전 선발 첫 경기를 가지게 된 어머니가 한국인인 독일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가 경기 시작전 애국가를 따라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선발 출전하며 국가대표 선발 데뷔전을 가진 옌스는 자신이 택한 조국 한국의 애국가를 연습해온대로 힘차게 따라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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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국가대표를 선택해 6일 미국전 교체로 데뷔전, 이날 멕시코전 선발 첫 경기를 가지게 된 어머니가 한국인인 독일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가 경기 시작전 애국가를 따라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애국가를 따라부르는 옌스 카스트로프. ⓒtvN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피파랭킹 23위)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30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 축구 대표팀(피파랭킹 13위)과 원정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에 홍명보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오현규, 양쪽 윙어에 이강인과 배준호를 냈다. 중앙 미드필더는 박용우와 옌스 카스트로프, 양쪽 윙백에는 이명재과 김문환, 3명의 중앙수비는 김태현-김민재-이한범이 형성한다. 골키퍼는 1년 8개월만에 복귀전을 가지는 김승규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지난 미국전에 비해 김민재-이한범을 빼곤 9명이나 바뀐 선발라인업.

이날 경기 시작전 한국은 선수들이 도열해 애국가를 따라불렀다. 선수 한명씩 얼굴이 비춰졌고 옌스 카스트로프가 애국가를 따라부르는 장면도 나왔다.

아버지가 독일인, 어머니가 한국인인 독일 혼혈인 옌스 카스트로프는 독일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활약했던 이력이 있는 선수. 이번에 한국을 택하면서 국가대표에 선발됐고 지난 6일 미국전에서 후반 교체출전해 뛰어난 활약으로 성공적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선발 출전하며 국가대표 선발 데뷔전을 가진 옌스는 자신이 택한 조국 한국의 애국가를 연습해온대로 힘차게 따라불렀다.

-스한 스틸컷 : 스틸 컷(Still cut)은 영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매 경기 중요한 승부처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묘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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