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도내 산업단지에 문화가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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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사천산단 근로자들이 '힐링트럭'을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올해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문화 선도 산단으로 지정된 만큼, 이번 산업단지 위크는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를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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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사천산단 근로자들이 ‘힐링트럭’을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산단공 경남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산업단지의 날(9월 14일)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산업단지 위크(Week)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입주기업 근로자,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향후 산업단지의 날과 연계한 정례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 8일은 사천 제1·2 일반산업단지에서 ‘사천산단 힐링트럭’ 프로그램이 열렸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근로자들이 참여해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달랬다. 9일은 창원제4아파트형공장 쉼터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행사가 열렸다. 문화 콘서트와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직접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같은 날 논산 국방산업발전 시민추진단 60명을 대상으로 ‘창원 K-방산 동행로드’ 창원산단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2일 정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1층에서 산단 근로자들로 구성된 ‘근로자 동호회 버스킹’ 공연이 이번 주간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올해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문화 선도 산단으로 지정된 만큼, 이번 산업단지 위크는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를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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