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日과 '전술∙피지컬∙기술' 유사하지만… 멕시코, "몸싸움이나 축구화 걷어차는 플레이 유의"

김유미 기자 2025. 9. 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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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가 대한민국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멕시코 매체들은 전적에서 비롯된 자국의 우세를 예상하면서도, 대한민국 특유의 플레이를 경계했다.

특히 '엘바스코'는 옆나라 일본과는 전술적으로나 신체적, 기술적으로 유사하다고 평가했지만, "몸싸움이나 신발을 걷어차는 플레이"가 대한민국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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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멕시코 매체가 대한민국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9월 A매치 평가전 상대인 일본과의 비교도 있었지만, 보다 거친 플레이가 특징이라는 것이 주요 골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제오디스 파크에서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지휘하는 멕시코 대표팀과 친선전에 나선다. 멕시코와의 역대 전적에서 대한민국은 4승 2무 8패로 열위에 있다.

멕시코와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20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유럽 원정 평가전이었다. 당시 대한민국은 황의조, 권경원이 득점했으나, 2-3으로 패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선 조별 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1-2로 패했다. 손흥민이 득점했다.

멕시코 매체들은 전적에서 비롯된 자국의 우세를 예상하면서도, 대한민국 특유의 플레이를 경계했다. 특히 '엘바스코'는 옆나라 일본과는 전술적으로나 신체적, 기술적으로 유사하다고 평가했지만, "몸싸움이나 신발을 걷어차는 플레이"가 대한민국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은 멕시코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한 상태다. 수비 라인에는 김민재를 중심으로 박용우, 이한범, 이명재, 김태현이 위치하며, 허리에는 김문환, 이강인, 옌스 카스트로프, 배준호가 자리한다. 원톱으로는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출전한다. 손흥민, 이강인, 이동경 등은 벤치에서 교체 출전을 기다린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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