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 구독자' 도쿄규짱, 日 아닌 한국 살고 있었다…"배신감 들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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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거주하며 여행 팁을 소개하던 크리에이터 도쿄규짱이 귀국 이후에도 비슷한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누리꾼들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8일 채널 '도쿄규짱'에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용기내서 해보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그는 영상을 통해 "(일본에) 너무 자주 가다 보니 귀국한 느낌도 잘 안 나긴 했다"며 한국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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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일본에서 거주하며 여행 팁을 소개하던 크리에이터 도쿄규짱이 귀국 이후에도 비슷한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누리꾼들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8일 채널 '도쿄규짱'에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용기내서 해보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그는 영상을 통해 "(일본에) 너무 자주 가다 보니 귀국한 느낌도 잘 안 나긴 했다"며 한국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일본 간다고 하면 영상 미친 듯이 계획해서 하루에 거의 3~4개씩 촬영하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도쿄규짱은 일본 도쿄에서 10여 년간 생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한국 귀국 후에도 관광객 신분으로 일본을 오가며 현지인인 척 콘텐츠를 제작해 왔던 것.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일각에서는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어떻게 보면 기만이지만 직접적인 피해자가 있는 것도 아니니 괜찮다"고 그를 독려하는 반응을 보인 한편 일부 누리꾼은 "사고방식과 가치관 모든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실망감과 배신감이 크다", "구독자들 기만한 행위다"라며 비판적인 시각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지난 9일 도쿄규짱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귀국 보고 영상을 보시고 실망하시거나 불편하셨던 분들이 많으셨다. 저의 부족한 모습 때문에 마음 상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 뜻을 전했다.
현재 그의 채널은 구독자 18만 명 이상을 보유 중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도쿄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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