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사이언스,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 육성 정책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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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정부의 바이오 규제 혁신 및 연구개발 지원 정책에 힘입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유종만 대표는 "정부가 오가노이드 기술을 동물실험 대체법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점은 당사뿐 아니라 전체 바이오 산업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규제 개선과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연구개발과 상용화 성과 창출을 한층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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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정부의 바이오 규제 혁신 및 연구개발 지원 정책에 힘입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의약산업 혁신 토론회에서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를 주제로 대통령과 정부 관계 부처, 유관 단체, 주요 기업 대표들이 모여 K-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회사를 통해 “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연구개발(R&D)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규제 완화와 제도 개혁을 열린 자세로 추진하고, 확실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을 적극 개발하여 비임상시험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임상 단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오가노이드 기반 연구와 상용화에 집중해온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유종만 대표는 “정부가 오가노이드 기술을 동물실험 대체법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점은 당사뿐 아니라 전체 바이오 산업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규제 개선과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연구개발과 상용화 성과 창출을 한층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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