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박민영, 뉴욕에서 메이크업 샵 차렸다…"한국에 거주하면 예뻐져" ('퍼펙트글로우')

정세윤 2025. 9.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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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39)이 예능 '퍼펙트 글로우'에서 메이크업 샵을 차린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를 담는다.

전 세계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국적의 현지인들이 한국식 뷰티를 체험하는 과정과 변신 전후 모습 등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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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민영(39)이 예능 '퍼펙트 글로우'에서 메이크업 샵을 차린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를 담는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전통 강자 프랑스를 넘어 약 2조5000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또 글로벌 SNS상에서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만들어낸 코리아 글로우 업(KOREA GLOW UP)이라는 밈과 챌린지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면 예뻐진다"며 K-뷰티를 알기 전과 후를 비교한 영상들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 유행처럼 퍼져 나가고 있는 것.

사진제공=tvN


이에 자연스럽게 옅은 화장으로 피부 본연의 결과 빛을 살리는 K-뷰티를 직접 체험하거나 쇼핑을 위해 한국까지 오는 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국적의 현지인들이 한국식 뷰티를 체험하는 과정과 변신 전후 모습 등을 담아낼 예정이다.

메이크업 샵의 대표는 라미란이 맡는다. 카리스마와 유쾌함까지 두루 갖춘 라미란은 내공이 다른 리더십으로 뷰티샵의 직원부터 손님까지 모두를 아우른다. 유창한 영어 실력의 소유자 박민영은 상담 실장으로 변신한다. 그는 뛰어난 뷰티 감각을 발휘해 손님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손님들과의 다정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퍼펙트 글로우'는 11월 8일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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