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유로바스켓] ‘야니스 29점 맹활약’ 그리스, 발렌츄나스 버틴 리투아니아 꺾고 16년 만에 4강 진출(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리스가 16년 만에 유로바스켓 4강에 진출했다.
그리스(FIBA 랭킹 13위)는 10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 아레나 리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유로바스켓 8강전 리투아니아(FIBA 랭킹 10위)와의 경기에서 87-75로 승리했다.
그리스는 2009년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유로바스켓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중거리슛을 추가한 그리스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FIBA 랭킹 13위)는 10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 아레나 리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유로바스켓 8강전 리투아니아(FIBA 랭킹 10위)와의 경기에서 87-75로 승리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29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바실리스 톨리오풀로스(17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와 코스타스 슬루카스(1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그리스는 2009년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유로바스켓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리투아니아는 요나스 발렌츄나스(24점 15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작성했지만 그리스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8강에서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전반을 44-38로 앞선 그리스는 후반 들어 더욱 기세를 올렸다. 야니스 아데토쿤보, 슬루카스, 코스타스 아데토쿤보가 연속 득점을 올렸다. 이그나스 사르지우나스와 마르기리스 노르만타스에서 실점했으나 톨리오풀로스가 3점슛으로 맞받아쳤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자유투 득점을 더한 그리스는 64-52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도 그리스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다.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와 톨리오풀리스가 공격을 성공시키며 더욱 달아났다. 발렌츄나스에게 점수를 내줬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앤드원 플레이로 리투아니아의 추격 의지를 꺾어 놨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중거리슛을 추가한 그리스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폴란드는 조던 로이드(19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제 몫을 했지만 튀르키예의 조직력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언급한 리투아니아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2025 FIBA 유로바스켓 10일(한국시간) 결과
8강전
튀르키예 91-77 폴란드
그리스 87-75 리투아니아
# 사진_FIBA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