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기자회견에서 겨드랑이 오픈 “가슴 수술 NO…몸은 자연”

김희원 기자 2025. 9. 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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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수영복 기자회견 비하인드를 말했다.

10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말미에는 ‘퀸들의 귀환’ 특집으로 이뤄진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에 대해 “생일에 오빠를 만났는데 ‘담비야 오랜만이야’하는데 심장이 뛰더라. 결혼할 사람이 따로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게스트 이지혜는 자신의 과거 수영복 기자회견에 대해 “발육이 되니까 사람들이 ‘이지혜 가슴수술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기자회견에 겨드랑이를 공개했다. 몸은 자연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자신의 과거 얼굴 사진에는 “죽은 동생이 하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끝으로 게이 유튜버 김똘똘은 “어릴 땐 홍석천 같다는 말이 너무 싫었는데 살다 보니 내가 홍석천이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런가 하먼 성 정체성을 부모님에게 털어놓은 후 4년 동안 관계가 단절됐다며 “탈 동성애 하는 치료를 받아보자고 했었다. 그 이후에 아빠가 연락 와서 만났는데 ‘아빠 많이 늙었지. 나는 네가 피폐한 삶을 살까봐 걱정했다’고 하더라. 부모님은 결국 내편이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세 사람의 유쾌한 이야기는 다음주 ‘신발벗고 돌싱포맨’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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