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와 영남대, 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 남대 1·2부 정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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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와 영남대학교가 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1·2부 정상에 올랐다.
먼저 원광대는 지난 7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1부 결승에서 경희대학교를 39-36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5-5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영남대와 서울대가 결승에서 다시 맞붙어 역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영남대가 9-8로 1골 차 승리를 거두면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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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와 영남대학교가 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1·2부 정상에 올랐다.
먼저 원광대는 지난 7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1부 결승에서 경희대학교를 39-36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대학부 1부에는 6팀이 출전해 2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벌인 후 1, 2위가 4강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가 2전 전승으로 1위, 원광대가 1승 1패, 2위로 4강에 올랐다. B조에서는 강원대학교가 1승 1무로 1위, 경희대가 1승 1패, 2위로 준결에 진출했다.

원광대는 강원대에 35-27 대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후반 초반까지는 강원대의 추격에 팽팽한 경기를 했지만, 이후 원광대가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리면서 큰 점수 차로 이겼다.
결승에서는 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원광대가 경희대를 39-3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반은 경희대가 24-19로 앞섰지만, 후반에 원광대가 초반에 5골을 몰아넣으며 25-25 동점을 만든 후 역전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원광대의 이세빈이 최우수 선수로, 경희대의 나의찬이 우수 선수로, 원광대의 정호택 감독과 김동명 코치가 우수 지도자로 선정됐다.
남자대학 2부(생활체육)에는 8개 팀이 출전해 2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벌인 후 조 1, 2위가 4강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경북대학교가 3전 전승으로 1위,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승 1패, 2위로 4강에 올랐다. B조에서는 영남대가 2승 1패로 1위, 서울대학교 역시 2승 1패지만, 득실에서 밀려 2위로 준결에 진출했다.
준결에서 서울대가 경북대를 12-1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영남대는 한국외대를 11-9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5-5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영남대와 서울대가 결승에서 다시 맞붙어 역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영남대가 9-8로 1골 차 승리를 거두면서 정상에 올랐다.
영남대의 심우성이 최우수 선수로, 서울대의 이예준이 우수 선수로, 영남대의 전지환 지도자가 우수 지도자로 선정됐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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