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개발 비역세권 현황 조사해 활성화 전략 세운다

윤나라 기자 2025. 9. 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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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역세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개발 된 비 역세권 지역을 전면 조사·분석해 '성장잠재권 지역 활성화 전략'을 마련합니다.

조사는 대중교통 접근성, 기반시설, 지역 여건 등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는 지하철 외에 대중교통, 기반시설 등 입지 여건이 양호함에도 노후화한 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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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청 로고

서울시는 역세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개발 된 비 역세권 지역을 전면 조사·분석해 '성장잠재권 지역 활성화 전략'을 마련합니다.

조사는 대중교통 접근성, 기반시설, 지역 여건 등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 역세권과 비역세권 간 연계성 ▲ 노후건축물이 많지만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 ▲ 대중교통·생활 사회간접자본·녹지공간 확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시는 지하철 외에 대중교통, 기반시설 등 입지 여건이 양호함에도 노후화한 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주거·상업 기능 공급과 생활 SOC, 보행환경·녹지공간 등 생활환경 개선이 함께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도출해 내년에 이를 기반으로 한 활성화 모델을 마련,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미래 성장거점으로 탈바꿈시킬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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