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연애' 화성인, 남친·여친과 셋이 한 침대에…"두 애인과 동거, 키스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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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두 명의 애인과 한집에서 지내는 '다자연애' 커플의 생활과 가치관이 공개되며 뜨거운 논쟁을 불렀다.
이어 하늘은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를 차례로 소개했고, "현재 세 사람이 같은 하우스에서 함께 살고 있다", "지금은 'V자 구조(하늘을 중심으로 각자 연애)'이지만 두 연인이 서로 사귀게 돼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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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남녀 두 명의 애인과 한집에서 지내는 '다자연애' 커플의 생활과 가치관이 공개되며 뜨거운 논쟁을 불렀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이하 '화성인')에는 출연자 하늘이 등장해 남자친구 유호와 여자친구 규리를 동시에 사귀며 동거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하늘은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를 차례로 소개했고, "현재 세 사람이 같은 하우스에서 함께 살고 있다", "지금은 'V자 구조(하늘을 중심으로 각자 연애)'이지만 두 연인이 서로 사귀게 돼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MC 정형돈과 안정환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자, 하늘은 화상으로 연결된 대학 선배와 지인, 다자연애 경험이 있는 예술가 동료와 함께 자신의 연애 방식을 설명하며 "제약이 없고, 방향이나 의무에 얽매이지 않는 사랑"이라고 규정했다.
예술가 동료이자 다자연애 경험자 지인은 '120도 뽀뽀(세 사람이 동시에 키스하는 행동)' 같은 스킨십을 예로 들며 "숨기기보다 드러냄으로써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토크는 경계와 합의로도 번졌다. 출연진이 "육체적 관계만 없다면 괜찮다"는 보수적 기준을 언급하자, 하늘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그 행복을 존중한다"며 질투 대신 합의·소통을 강조했다.
가족 반응도 전해졌다. 하늘은 "처음엔 부모님이 당황했지만, 여행 다녀온 엄마가 애인들 몫까지 커피 세 잔을 사오며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과거 큰 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긴 뒤 '내 삶대로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직업 윤리·사회적 파장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교사 같은 직업을 갖게 되면 학부모 반발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에 하늘은 "사랑을 한 명에게만 줄 수 있는 사람보다 여러 사람을 아끼는 사람이 나을 수도 있다"고 답했고, MC들은 "우정·성애의 경계는 사회적 규범이 보호해온 영역"이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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