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벤치+이강인 선발’ 한국 대규모 로테이션, 멕시코전 라인업

김재민 2025. 9. 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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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대규모 로테이션을 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9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대비 미국 원정 평가전에 나선 홍명보호는 지난 7일 미국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은 미국전에서 선발 명단 9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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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홍명보 감독이 대규모 로테이션을 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9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대비 미국 원정 평가전에 나선 홍명보호는 지난 7일 미국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비슷한 전력이면서 월드컵 16강 진출 단골 손님인 멕시코까지 잡는다면 월드컵 대비 청신호를 켠 것으로 볼 수 있다.

홍명보 감독은 미국전에서 선발 명단 9명을 바꿨다. 김민재, 이한범만 유지됐다. 수비진에는 김문환, 이명재, 김태현이 추가됐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중원에는 지난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옌스 카스트로프와 박용우가 나선다.

이재성이 지난 경기에서 당한 근육 부상으로 결장하는 가운데 발목 염좌에서 회복한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배준호, 오현규와 삼각 편대를 이룬다.(사진=이강인/뉴스엔DB)

※ 선발 라인업

김승규 - 김민재, 이한범, 김태현 - 김문환, 박용우, 옌스 카스트로프, 이명재 - 이강인, 배준호, 오현규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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