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X박해수 '대홍수', 12월 공개일 확정...김병우 감독 "재난으로 안 끝나"

장민수 기자 2025. 9. 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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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홍수'가 연말 흥행을 노린다.

10일 넷플릭스는 '대홍수'를 오는 12월 1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김병우 감독은 "이 영화는 재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복잡할 수도 있고 단순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재난이라는 장르를 통해 시작해 보자는 게 최초의 생각이었다"라고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대홍수'​는 오는 12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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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9일 넷플릭스 공개

(MHN 장민수 기자) 영화 '대홍수'가 연말 흥행을 노린다.

10일 넷플릭스는 '대홍수'를 오는 12월 1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등을 선보였던 김병우 감독이 연출했다. 배우 박해수와 김다미가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물에 완전히 잠겨버린 거대한 아파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속으로 서로를 꼭 끌어안은 어른과 아이의 형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세상이 끝나는 날 인류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이라는 카피 또한 궁금증을 더한다.

김병우 감독은 "이 영화는 재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복잡할 수도 있고 단순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재난이라는 장르를 통해 시작해 보자는 게 최초의 생각이었다"라고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대홍수'​는 오는 12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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