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즌1 대비 시청률 반토막인데…'한일가왕전', 소폭 상승에도 울상[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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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가왕전' 시청률이 1화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 9일 방송한 MBN '2025 한일가왕전'이 1회 전국 시청률 4.9%에서 2회 5.6%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1년 5개월 전 방송한 '2024 한일가왕전' 수치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치는 상황이다.
'2024 한일가왕전'의 경우 2회 10.9%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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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2025 한일가왕전' 시청률이 1화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 9일 방송한 MBN '2025 한일가왕전'이 1회 전국 시청률 4.9%에서 2회 5.6%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1년 5개월 전 방송한 '2024 한일가왕전' 수치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치는 상황이다.
'2024 한일가왕전'의 경우 2회 10.9%를 기록한 바 있다.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수준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과 유다이의 맞대결 결과가 발표됐다. 현장의 느낌은 연말 콘서트 분위기를 자아낸 유다이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했지만, 58대 42로 박서진이 승기를 잡았다.

예선전이 마무리된 후 3전 2선승제로 이뤄지는 본격적인 본선전의 막이 올랐다. 본선 1차전은 한일 TOP7이 즉석에서 작전 회의를 통해 지략을 발휘하며 대진표를 짜는 '즉흥 선발전' 형식이다.
강문경과 마사야, 신승태와 쥬니, 김준수-최수호와 타쿠야-슈-신, 진해성과 유다이, 박서진과 신노스케가 대결자로 만났다. 진해성과 유다이 무대까지 한국과 일본이 2대2 동점을 이룬 상황이다. 박서진과 신노스케의 무대와 결과는 다음 주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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