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 최다 넘고 1100만 관중 돌파…1200만 시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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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1100만 관중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지난해 세운 역대 최다 1088만7705명을 뛰어넘고,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로 11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했다.
지난 5일에는 지난해 전체 관중(1088만7705명)을 추월하는 단일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1090만1173)을 수립했고, 불과 나흘 만에 1100만까지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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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 프로야구 누적 관중 1090만1173명을 기록, 이는 635경기 만에 세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기록이다. 2025.09.07. myjs@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is/20250910093344422djbt.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프로야구가 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1100만 관중 고지를 밟았다. 1200만 관중 돌파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야구위윈회(KBO) 통계에 따르면 프로야구는 9일 경기 종료 후 총 1104만4192명의 시즌 누적 관중을 동원했다.
전날(9일) 경기 전까지 1099만9058명이었던 누적 관중 수는 전날 열린 3경기를 통해 1100만 관중에 도달했다.
전날 창원 SSG 랜더스-NC 다이노스전과 광주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전이 우천 취소됐음에도, 나머지 세 경기에만 4만5134명이 입장해 대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9일에 개최된 사직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전에 1만8109명, 고척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전에 1만4773명, 수원 KT 위즈-두산 베어스전에 1만2252명이 각각 관중석을 채웠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지난해 세운 역대 최다 1088만7705명을 뛰어넘고,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로 11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 프로야구 누적 관중 1090만1173명을 기록, 이는 635경기 만에 세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기록이다. 2025.09.07. myjs@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is/20250910093344557woxp.jpg)
올 시즌 프로야구는 연일 관중 신기록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개막 2연전부터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의 서막을 올린 프로야구는 지난 5월17일 더블헤더를 포함한 10경기에서 총 16만5276명이 입장, 역대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KBO리그는 60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뒤 118경기 만에 200만, 175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넘어서며 최소 경기 신기록을 연달아 갈아치웠다.
폭염에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
지난 7월2일에는 405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달성해 역대 최소 기록이자 최초로 전반기에만 700만 관중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23일에는 지난해(671경기)보다 84경기 앞당겨 1000만 관중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5일에는 지난해 전체 관중(1088만7705명)을 추월하는 단일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1090만1173)을 수립했고, 불과 나흘 만에 1100만까지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남은 77경기에서 산술적으로 약 1230만명의 관중을 동원, 1200만 시대를 열어젖힐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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