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부산 조폭 BJ, 출소 한 달만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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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야구선수 출신의 조직폭력배이자 인터넷 방송인(BJ)이 아내를 폭행한 혐의(국제신문 지난 9일 자 8면 보도)로 출소 한 달여 만에 경찰에 또다시 구속됐다.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해 재범) 등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6일 오전 5시께 서구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해 골절 등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부산 한 폭력조직 소속이자 전직 야구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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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폭행한 혐의 받아
전과 다수
부산의 야구선수 출신의 조직폭력배이자 인터넷 방송인(BJ)이 아내를 폭행한 혐의(국제신문 지난 9일 자 8면 보도)로 출소 한 달여 만에 경찰에 또다시 구속됐다.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해 재범) 등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지난 6일 오전 5시께 서구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해 골절 등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씨는 부산 한 폭력조직 소속이자 전직 야구선수다. 과거 투수로 재능을 보여 프로야구팀에도 잠시 몸담았으나, 전과 등 과거가 재조명되면서 결국 자진 탈단했다. 이후에도 폭행 등 범행으로 경찰에 붙잡히는 등 전과가 다수 있다.
앞서 특수상해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A 씨는 지난달 초 출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방송인(BJ)으로 유명한 A 씨는 출소 이후에도 방송을 이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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