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폭, 가정폭력 혐의로 또다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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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직폭력배이자 인터넷 방송인인 30대가 출소 한 달여 만에 가정폭력 혐의로 구속됐다.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전날 오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해재범) 혐의를 받는 A(30대·남)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A씨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또다시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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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도주 우려 있다" 구속영장 발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직폭력배이자 인터넷 방송인인 30대가 출소 한 달여 만에 가정폭력 혐의로 구속됐다.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전날 오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해재범) 혐의를 받는 A(30대·남)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5시쯤 부산 서구에 있는 자택에서 아내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골절 등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폭행 정도가 중해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지난 7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편 A씨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또다시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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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김혜민 기자 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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