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어캠프 운영"…웅진컴퍼스·英 켄싱턴대 MOU

권혁진 기자 2025. 9. 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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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협력
[서울=뉴시스]서종윤(오른쪽)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와 스바라자 수브라마니암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캠퍼스 총장.(사진=웅진 제공) 2025.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웅진씽크빅의 영어교육 전문 자회사 웅진컴퍼스는 영국 켄싱턴대학교(KCB)와 글로벌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현지 체류형 영어캠프 기획·운영, 영국 문화권 내 공인 영어 시험 및 KCB 정규 학부 과정 등록금 우대 혜택 마련을 비롯해 학생 교류, 국제 교육, 학술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

협약의 첫 단계로 양 기관은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영어 몰입 캠프’를 추진한다. 참가자는 2주 또는 4주 간 교내 신축 기숙사에 머물며 영국 정통 커리큘럼에 맞춘 전공 강의를 듣고 UN 스피치 대회, AI 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웅진컴퍼스는 켄싱턴대학교와 '영국 독서캠프' 등 다양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영어 몰입 캠프 신청 등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놀이의발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해외 유수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웅진컴퍼스의 영어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플랫폼을 결합해 아이들이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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