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경, 뇌출혈로 떠난 故대도서관 영정 사진 공개 "파티같은 4일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유튜버 고(故) 대도서관의 영정사진을 공개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서수경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끝까지 화려하게 시끌벅적하게 파티 같은 4일장을 보내고 간 우리 대도 오빠"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영정 사진을 공개했다.
고 대도서관의 사인은 뇌출혈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수경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끝까지 화려하게 시끌벅적하게 파티 같은 4일장을 보내고 간 우리 대도 오빠"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영정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정 사진 속 대도서관은 미소 띤 밝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서수경은 "여럿이 모인 참치 집에서 싹 다 계산도 해주던 멋진 오빠. 항상 밝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던 오빠. 우리 둘이 뭉치면 오디오가 안 비었는데 왜 그렇게 매일 하던 카톡방을 딱 이틀 다들 바빠서 안 했을까"라며 "아직도 하고 싶고 놀고 싶은 것도 많았던 우리 오빠. 흰색 골드 자수가 곱게 놓은 화려한 옷 입고 좋은 데 가서 먼저 즐겁게 놀고 있어라"라고 고인을 회상했다.
이어 "내가 오빠가 하고 싶은 말들, 자랑하고 싶은 말들, 다 많이 했다. 앞으로도 내가 대신 다 말해주겠다. 편안히 눈 감고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애도했다.
고 대도서관의 사인은 뇌출혈로 알려졌다. 그의 전처인 윰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확한 사망 원인은 뇌출혈이다. 혹시 남을 의혹이 없도록 부검까지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도 뇌출혈이 원인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약간 혈압이 높아 약을 챙겨야겠다는 얘길 했지만, 평소 두통이나 2년 전 건강검진에서도 별다른 이상은 없었기에 따로 MRA를 찍지 않아 꽈리를 발견할 수가 없었다"면서 "대도님의 아버님은 심근경색이 아니라 간경화로 돌아가셨다. 유전성 심장질환이 있다는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그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진영, 새벽 5시에 '저혈당 쇼크' 생명 살렸다.."차에 치일까 걱정" | 스타뉴스
- 김병만 전처 "생명보험, 24개 아닌 '4개' 가입" 충격 해명에..'역풍' 직격탄 | 스타뉴스
- 김혜수, 인생 잘 살았네..'55번째 생일파티'에 송윤아·한지민·한효주 등장 '호화 라인업' | 스타
- '안정환 아내' 아찔 추락 사고..이혜원 "바닥에 얼굴 갈렸다" 상처투성이 '충격' | 스타뉴스
- 남보라, 마음 무거운 소식 전했다.."후회와 미안함에 눈물만 흘러" | 스타뉴스
- "금발머리 잘하네!" 방탄소년단 지민 '입덕 신드롬'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Echo', 스포티파이 12억 스트리밍 돌파..글로벌 음악 시장서 빛난 솔로 파워 | 스타
- BTS 지민이 왜 '핫이슈지'에 나와?..이수지 만나 "사교댄스 가르치는 중" | 스타뉴스
- BTS 지민, 이수지 미용실서 좌욕 체험.."진짜 해보고 싶었는데"[스타이슈] | 스타뉴스
- '유산→이혼' 미나 시누이 "7살 아기 때문 식단 힘들어"..다이어트 고충 고백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