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채리나 갑작스런 비보 “겨우 정신차렸습니다”…가희 배윤정 심진화 공민지 애도

이슬기 2025. 9. 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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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가 반려견을 하늘로 보낸,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채리나는 9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보고 놀라셨을 분들도 계실 텐데 우선 죄송합니다. 워낙 이모 삼촌들한테 선물도 사랑도 많이 받아서 영순이 소식을 많이 물어보시기도 하고... 소식을 전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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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리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채리나가 반려견을 하늘로 보낸,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채리나는 9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보고 놀라셨을 분들도 계실 텐데 우선 죄송합니다. 워낙 이모 삼촌들한테 선물도 사랑도 많이 받아서 영순이 소식을 많이 물어보시기도 하고... 소식을 전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쁘고 착한 박영순 마지막까지 좋아하는 꽃과 함께 이쁘게 보내줬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겨우 정신 차리고 피드 올립니다"라며 반려견과의 이별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채리나는 "울 돼지 많이 이뻐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워낙 착하고 미모가 특출나서 분명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있을 거고 똥꼬발랄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밝은 모습으로 일상 빠르게 복귀할게요"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가희, 배윤정, 안혜경, 공민지, 황보라, 심진화, 김송 등의 애도가 더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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