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주 9회 미팅, 평일 매일·주말 4회…남편도 4대4 미팅으로 인연"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일주일에 미팅을 아홉 번 했던 대학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현영, 최홍만, 심으뜸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현이는 "대학교 때 미팅을 일주일에 아홉 번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평일에는 매일하고 주말에는 점심, 저녁으로 했다"며 "놀고 싶어서 학교, 과, 키도 안 물어보고 무조건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그렇게 미팅을 많이 했지만, 남자친구로 이어진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28살에 지금의 남편을 만난 사연을 털어놨다. 원래는 다른 사람과 소개팅할 예정이었는데 4대4 미팅으로 판을 키웠고, 이때 남자 한 명이 갑자기 못 오게 되자 급하게 땜빵으로 나온 사람이 바로 남편이었다는 것이다.
이에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현영도 "나도 소개팅 대타로 나가서 결혼했다"며 공감했고, 탁재훈은 "남편이 운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현이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미팅으로 만났는데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놀았다"고 말했다. 1차 저녁 식사 후 8명이 함께 클럽으로 향했고, 새벽 3시 쯤 나왔을 때 남편이 노래방에 가자고 제안했다는 것이다.
이현이는 노래방에 가자마자 18곡을 우선 예약하며 열정적으로 놀았고, 이에 남편은 "'미친 여자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현이는 또 "남편이 '나보다 더 잘 노는 여자는 처음'이라고, 잘 놀아서 제 전화번호만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빤히 쳐다보며 음란행위”, 버스 여성 옆자리서 충격 행동
- 축구팬 난리났다! 홀딱 벗은 글래머 리포터
- 35살 여배우, 촬영중 성폭행 당해 ‘경악’…폭로 예고에 ‘파문’
- 박나래, 밤 되니 등짝 노출하고 이태원行…"또 다른 나 너무 좋아" [나혼산]
- '노팬티'충격 '원초적 본능'그녀, 또 다시 벗었다…67살 샤론 스톤, 33년만에 '파격 화보'
- [단독] 주보비, '그대에게 드림' 합류…혜리·황인엽 황금 라인업 완성
- [단독]'새신랑' 권율의 아내… 알고보니 황승언 친동생
- [단독] "조현병 환자=미친 놈" 시청률 폭발한 '사마귀', 선 제대로 넘었다
- [단독] ‘협상의 달인’ 삼성, 美 ‘밀어서 잠금해제’ 소송 ‘5000억→500억’ 선방
- [단독] '솔로지옥4' 장태오♥정유진 열애…현실 커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