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카, 오죠갱 리더+매니저 저격 6인 입장문 삭제 후 "계정 로그인 안 돼"

임시령 기자 2025. 9. 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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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죠갱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스우파3' 우승팀 오죠갱의 쿄카가 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근할 수 없게 됐다고 알렸다.

쿄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쿄카, 미나미, 우와, 쥰나, 하나, 루는 오죠갱 계정에 로그인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밝혔다.

같은날 오죠갱 리더 이부키를 제외한 6명의 멤버는 오죠갱 공식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입장문에는 최근 불거진 리더 이부키의 콘서트 불참과 매니저 해임 약속 미이행, 매니저의 불공정 계약 논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6인의 입장문은 올라온지 한시간 만에 돌연 삭제 됐고, 이후 쿄카가 공식 계정에 접근이 불가하다고 알려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오죠갱 리더 이부키는 지난 6~7일 진행된 서울 콘서트에 불참했다. 이후 공연 주최사 루트59가 이부키가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했다고 설명했으나, 이부키는 "'스우파3' 콘서트 제작사에게 강압적인 계약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제작사 루트59는 "수개월간 출연 협의를 진행했으나 이부키 측 매니저와의 소통 문제와 불공정 조건으로 합의가 무산됐다"고 반박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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