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 결혼' 김종국, ♥아내 정체 밝혔다 "헬스 종사자·20세 차이 아냐"('옥문아들')

장진리 기자 2025. 9. 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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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아내의 정체에 대해 직접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종국이 베일에 싸인 아내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 모습이 담긴다.

박영규는 지난 5일 결혼한 새신랑 김종국에게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솔직한 결혼 생활 조언을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

박영규는 만 49세 김종국에게 "이제 초혼이야? 너 나이 때 나는 두 번째 결혼했어"라며 솔직하게 과거를 밝혀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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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종국이 아내의 정체에 대해 직접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종국이 베일에 싸인 아내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는 이 시대의 사랑꾼, 배우 박영규가 옥탑방 손님으로 찾아온다. 박영규는 지난 5일 결혼한 새신랑 김종국에게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솔직한 결혼 생활 조언을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

박영규는 만 49세 김종국에게 “이제 초혼이야? 너 나이 때 나는 두 번째 결혼했어”라며 솔직하게 과거를 밝혀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박영규는 “와이프에게 모든 걸 다 줘. 금고 키도 주고, 비밀번호도 다 줘”라며 사랑꾼의 모습을 드러내 김종국을 당황시킨다.

김숙이 “선배님도 다 맡기셨어요?”라고 묻자, 박영규는 “그렇진 않지”라며 급하게 말을 돌려 김종국을 빵 터지게 만든다. 이에 박영규는 "다 퍼주는 마음으로 살라는 뜻"이라며 다급히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아울러 박영규가 “화끈하게 줄 거 다 주고 헤어졌어”라며 김종국에 화끈한 상남자식 이별 방법을 공개하자, 김숙은 “이제 결혼하는 애한테 이 조언이 맞는 거냐”면서 ‘동공지진’을 일으킨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종국은 새 신부를 둘러싸고 항간에 떠도는 궁금증들에 대해 해명에 나선다고. 김종국은 "헬스 종사자도, 20살 차이도 아니다"면서 "연애 기간이 길지 않아서 소문이 안 난 것"이라며 목격담이 없는 이유를 덧붙인다. 이에 김숙은 “꽁꽁 숨겨서 인형과 결혼하는 줄 알았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김종국.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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