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비판' 이민정, 7일 만에 또 들었다…"차분한 분위기로"

정다연 2025. 9. 10.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품 가방 해프닝에 휩싸였던 배우 이민정이 일주일 만에 또다시 명품 가방을 들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민정은 트렌치 코트를 착용한 채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가방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사진 속 이민정은 십자가 예수상을 배경으로 명품 가방이 잘 보이도록 들고 포즈를 취했고, 이내 해외 누리꾼들로부터 "천주교 신자들에게 큰 충격과 상처가 될 수 있다", "신성한 장소에서 가방 홍보처럼 보이게 촬영하는 건 무례하다" 등의 질타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명품 가방 해프닝에 휩싸였던 배우 이민정이 일주일 만에 또다시 명품 가방을 들었다.

이민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저녁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 금방 가을이 오겠지…… 차분한 분위기로 트렌치코트…"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민정은 트렌치 코트를 착용한 채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가방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최근 십자가 예수상 앞 가방 홍보 논란이 일어난지 약 7일 만이다.

앞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 주연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가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면서 이탈리아로 향했다. 현지에서 영화의 여주인공 손예진과 함께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고, 손예진이 직접 찍어준 사진을 SNS에 올렸다.
 
그러나 사진 속 이민정은 십자가 예수상을 배경으로 명품 가방이 잘 보이도록 들고 포즈를 취했고, 이내 해외 누리꾼들로부터 "천주교 신자들에게 큰 충격과 상처가 될 수 있다", "신성한 장소에서 가방 홍보처럼 보이게 촬영하는 건 무례하다" 등의 질타를 받았다.

이에 이민정은 해당 게시물의 글을 수정하며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몇백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다 살려서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사장 겸 레스토랑"이라며 "전 기독교 신자이고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제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은 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앞으로 더 주의해서 살피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