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컨설팅 해드려요"…1억 원 챙기고 잠적했던 40대 구속 송치
유영규 기자 2025. 9. 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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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컨설팅을 명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1억 원가량을 챙긴 뒤 잠적한 4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2023년부터 최근까지 입시 전략을 짜주는 컨설팅을 명목으로 학부모 36명으로부터 약 1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점점 더 많은 학부모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일이 자신의 감당 범위를 넘어선다고 판단해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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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경찰서 전경
입시 컨설팅을 명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1억 원가량을 챙긴 뒤 잠적한 4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지난달 말 송치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2023년부터 최근까지 입시 전략을 짜주는 컨설팅을 명목으로 학부모 36명으로부터 약 1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온라인상에서 입시 관련 정보를 올리며 자신을 입시 연구소를 운영 중인 명문대 출신의 컨설턴트로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연락이 닿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A 씨는 1인당 수백만 원의 돈을 챙겼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는 초반에는 일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시일이 지나자 연락을 끊고 잠적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학부모들로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지난 7월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명문대 학력 또한 허위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점점 더 많은 학부모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일이 자신의 감당 범위를 넘어선다고 판단해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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