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내내 기울었는데”..비행기서 만난 이용식에 ‘웃픈 인증’

유수연 2025. 9. 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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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기루가 대선배 이용식과의 깜짝 기내 만남을 전했다.

8일 신기루는 자신의 SNS에 "비행기에서 우연히 선배님 만난 썰 푼다"라는 글과 함께 이용식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기루는 특유의 재치를 담아 "비행 내내 왼쪽으로 기우는 기분이 들어 가시방석이었는데, 내 바로 앞좌석에 선배님이 계셨기루. 역시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기루"라며, 자신과 이용식이 앞뒤 줄에 앉았던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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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대선배 이용식과의 깜짝 기내 만남을 전했다.

8일 신기루는 자신의 SNS에 “비행기에서 우연히 선배님 만난 썰 푼다”라는 글과 함께 이용식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용식은 신기루를 향해 밝게 웃으며 시선을 보내고 있어, 두 사람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신기루는 특유의 재치를 담아 “비행 내내 왼쪽으로 기우는 기분이 들어 가시방석이었는데, 내 바로 앞좌석에 선배님이 계셨기루. 역시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기루”라며, 자신과 이용식이 앞뒤 줄에 앉았던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같은 비행기, 같은 라인 앞·뒤로 뚱보 처리. 대한항공 둥절”이라는 농담과 함께 “원조 배불리언 이용식 선배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덧붙이며 존경과 애정을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대한항공 큰일했네”, “둘 다 건강하세요”, “배불리언 대통합”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신기루는 디즈니+ 예능 ‘배불리힐스’에 출연 중이다. ‘배불리힐스’는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해야만 고향별 ‘배불리힐스’로 돌아갈 수 있는 외계인들의 먹생먹사 버라이어티로, 신기루는 이른바 ‘현역 배불리언’으로 활약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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