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서 "사람 떨어졌다"…30대 숨진 채 발견
유영규 기자 2025. 9. 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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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에 차량을 세우고 해상으로 떨어진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3분 인천대교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인천대교 상황실로부터 연락받은 해경은 30대 A씨의 차량을 인천대교 주탑 부근에서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투입해 주변 해상을 수색해 전날 오후 3시 54분 A씨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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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해양경찰서
인천대교에 차량을 세우고 해상으로 떨어진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3분 인천대교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인천대교 상황실로부터 연락받은 해경은 30대 A씨의 차량을 인천대교 주탑 부근에서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투입해 주변 해상을 수색해 전날 오후 3시 54분 A씨를 발견했습니다.
A 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이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교량에서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해경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와 A 씨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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