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마카오 챔피언스 한일전 역전패…32강 탈락 고배
최대영 2025. 9. 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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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이 마카오 챔피언스 첫 경기에서 일본 오도 사쓰키에게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32강에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9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5 WTT 마카오 챔피언스 여자 단식 32강에서 오도에게 2-3(11-9 11-9 9-11 10-12 9-11)으로 패했다.
세계랭킹 17위인 신유빈은 9위 오도를 상대로 과감한 공격으로 2-0 리드를 잡았으나, 접전 끝에 3·4게임을 내주며 흐름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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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이 마카오 챔피언스 첫 경기에서 일본 오도 사쓰키에게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32강에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9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5 WTT 마카오 챔피언스 여자 단식 32강에서 오도에게 2-3(11-9 11-9 9-11 10-12 9-11)으로 패했다. 경기 초반 두 게임을 따내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이후 세 게임을 내리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7월 미국 스매시에서 오도를 꺾었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이다.
세계랭킹 17위인 신유빈은 9위 오도를 상대로 과감한 공격으로 2-0 리드를 잡았으나, 접전 끝에 3·4게임을 내주며 흐름을 빼앗겼다. 마지막 5게임에서도 반격을 시도했지만 오도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앞서 열린 남자 단식 32강에서는 안재현이 남미 강호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와 맞붙어 0-3(11-13 10-12 8-11)으로 패했다. 두 차례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뒷심 부족으로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 탁구 대표팀은 에이스들의 연이은 패배로 마카오 무대 첫날부터 아쉬운 출발을 했다.
사진 = ITTF 홈페이지, WTT 인스타그램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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