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나나, 데뷔 16년 만에 솔로 도전
김옥영 리포터 2025. 9. 10. 07:04
[뉴스투데이]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가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합니다.
무려 데뷔 16년 만인데요.
나나는 SNS를 통해 앨범 포스터를 공개하며 직접 팬들에게 컴백을 알렸습니다.
오는 14일 발매 예정인 앨범은 '세븐스 헤븐 16'인데요.
나나는 첫 솔로 앨범을 통해 긴 시간 쌓아온 여정을 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나나는 애프터스쿨에 이어 유닛 활동을 통해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고요.
2016년 드라마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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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4211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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