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이진욱 "정채연과 러브라인 원래 있었지만…" [MD인터뷰②]
박로사 기자 2025. 9. 10. 07:02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진욱이 후배 정채연의 연기를 칭찬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이진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에스콰이어'는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이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지난 9일 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진욱은 극 중 율림 송무팀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을 연기했다. 이날 이진욱은 정채연과의 호흡을 묻자 "회사 동생이기도 해서 친했던 사이다. 덕분에 호흡을 맞추는 데 문제가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잘해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었다. 작품 데이터가 많이 없으면, 어떤 연기를 할지 잘 모르니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는데, 대본리딩 날 그 우려가 사라졌다. 효민 역할에 잘 어울리고 톤도 좋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진욱은 당초 대본에는 정채연과의 러브라인이 있었다고도 전했다. 하지만 회의를 통해 러브라인을 걷어내게 됐다고. 이진욱은 "드라마의 장점이 희석되는 느낌이 있어서 사랑 이야기를 걷어냈다. 시청자들보다 앞서 나가지 말자고 합의했다"며 "시즌2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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